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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뭔지 압니다
타지에서 가족과 함께 버텨온 시간이 어떤 건지, 사람에게 실망하는 게 어떤 건지, 그래도 하나님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있습니다.

담임목사 소개
솔직히, 목사 소개 페이지는 좀 어색하죠.
자랑처럼 보일 것 같고, 너무 거룩하게 써 놓으면
오히려 멀게 느껴지고..
그래서 그냥
있는 그대로 써보려고 합니다.
PHILIPPINES · 2009 - 2025
화려한 선교가 아니었습니다.
그냥,
사람들 곁에 있었고,
같이 울었고,
같이 웃었습니다.
그렇게 17년이 지났습니다.
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파송으로 17년간 필리핀에서 선교했습니다.
산타로사, 그 작은 도시에서 4가정으로 시작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였고, 현지교회도 풍성한 공동체로 자라는 것을 지켜봤습니다.
2025년 12월, 그 땅을 다음 세대 목회자에게 아름답게 이양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. 선교는 끝난 게 아니라, 지금 이 땅에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.
JOURNEY OF LEARNING
뭔가를 이루려는 게 아니라,
더 잘 섬기고 싶어서입니다.
공부도 참 다양하게 했습니다.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어서 청소년지도를 공부했고,
상처 입은 사람 곁에 제대로 있어주고 싶어서 치유상담을 배웠고,
말씀을 더 깊이 다루고 싶어서 신학을 팠습니다.
지금은 필리핀 크리스찬 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중이에요.
WHO HE 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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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에서 가족과 함께 버텨온 시간이 어떤 건지, 사람에게 실망하는 게 어떤 건지, 그래도 하나님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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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론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를 나눕니다. 17년의 선교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, 살아있는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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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도 열두 명으로 시작하셨으니까요. 수원 · 동탄 · 용인에 작은 뿌리를 내리며 더제자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.
학력 및 사역
청소년지도전공 · 청소년지도사 1급
치유상담학전공
신학전공
현재 재학 중
박사과정 (Ph.D.)
파송 선교사
2009 - 2025
설립 및 담임목사
2025 - 현재
담임목사